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0 센트 (문단 편집) === VS [[퍼프 대디]] === 50센트는 퍼프 대디와 사이가 안 좋은데, 그 이유가 50센트와 프렌치 몬타나라는 가수가 디스전을 벌인 적이 있는데 몬타나가 소속된 레이블의 보스가 퍼프 대디와 릭 로스다(...) 결국 이것은 셋의 디스전으로 이어지게 된다. 하지만 프렌치 몬타나 본인이 이 디스전은 가짜였다고 선언했다.[* 최근에는 이런 식으로 앨범을 내기 전에 기대치를 깔아 두는 용도의 디스전이 많아졌다.] 50센트가 퍼프 대디(이하 디디라 칭함)이 2010년에 낸 앨범 'Last Train to Paris'에서 디디가 랩을 한 것보다 노래를 한 게 더 많았다면서 이건 R&B 앨범이라고 깠다. 전문을 인용하자면. “그거([Last Train to Paris]) 완전 쓰레기지. 나한테 그거는 알앤비 앨범이었어. 앨범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거야. 그 프로젝트 자체가 구리기도 했지만, 나는 사실 그걸 들으면서 디디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어. 그는 분명 녹음할 때는 기계의 힘을 빌릴 수 있었겠지만, 공연 할 때는 그 수많은 높은 음들을 지르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까 말이야, 그의 목젖으로는 절대 불가능하지 하하하하.” 그래놓고선 다음에 "화해하자"고 쪽지를 남겼는데 갑자기 인스타로 너랑 친구안한다고 선언(...) 또 이번엔 디디의 'Finna Get Loose'를 들은 후 "아프리카 찬트 같다"(...)고 깠다. 그렇다고 둘이 예전부터 사이가 쭉 안좋았던 것은 아니다. 예전에도 종종 불협화음이 있었긴 했지만 약간의 애증의 사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게 지낼 때는 상당히 가깝게 지냈다. 실제로 퍼프 대디의 [[노토리어스 B.I.G.]] 추모곡에 50 센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적도 있었고, 퍼프 대디 역시 50 센트의 I Get Money의 포브스 123 리믹스 버전[* 말 그대로 [[포브스]] 선정 가장 돈많은 래퍼 1, 2, 3위를 나타낸다. 당시 2007년 가장 돈 많은 래퍼로 선정된 3명은 50 센트, 퍼프 대디, 그리고 [[JAY-Z]].][* 참고로 13년이 지난 2020년 현재는 1, 2, 3위가 아예 바뀌었다. 1위는 [[카녜 웨스트]], 2위는 [[JAY-Z]], 3위는 [[퍼프 대디]]. 4위는 [[닥터 드레]]이다.]~~돈자랑 끝판왕~~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